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훈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17 시즌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creen Shot 2018-01-18 at 10.29.32 AM.png|width=100%]]}}} || 시즌 전엔 젊은 선수들과 1루수 포지션을 놓고 경쟁이 예상됐으나 [[서상우]]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2군으로 내려갔고 [[양석환]]은 [[히요미|히메네스]]가 빠진 자리를 메꾸러 3루수로 출장하게 되어 1루수로 출장하고 있다.요즘은 박용택 대신 지명타자로 출장하고 있기도 하다. 6월부터 7월까지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. 6월 14일 개인통산 7000타수 (역대 세 번째)[* 우타자 최초다. 기존 7천타수 기록은 좌타자인 [[양준혁]]과 [[장성호]]만이 갖고 있던 기록.], 6월 25일 개인통산 1000득점 (역대 11번째), 7월 23일 개인통산 3000루타 (역대 11번째)를 기록했다. 하지만 6월 14일 두산전 외에는 모두 패배해 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팀이 지는 징크스가 생기는 것 같다 (작년 시즌의 2000안타때도 팀은 패배). 7월 말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1루수인 [[제임스 로니]]가 오게 되며 포지션 경쟁이 예상된다. 8월 10일 SK전 9회말 유강남의 대타로 출장해 안타를 때려내고, 대주자 황목치승과 교체되었다. 8월 현재 2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는데, 이는 현역 최다며 달성한 선수도 양준혁, 김민재 단 둘 밖에 없는 기록이다.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 부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 기록이 올해 내 갱신될 가능성은 높다. 9월 1일 [[키움 히어로즈|넥센 히어로즈]]와의 경기에서 2112경기 출장으로 우타자 최다경기 출장을 달성했다. 9월 14일 드디어 KBO 우타자 최초로 2100안타를 쳤다. 10월 3일 팀 마지막 경기에서 KBO 최다경기 출장 타이기록(2135경기)을 달성했다. 그런데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